NULABEL "GARMENT DYED SWEAT TROUSERS"
NULABEL [뉴라벨]
매달아 뒤털을 사용한 스웨트 팬츠.
와카야마현에 현존하는 매달아 뜨개질기로 천천히 짠 뒤모 원단으로, 1시간에 1m밖에 짠 수 있을 만큼 비효율입니다만, 그만큼 매달아 뜨개질기 밖에 낼 수 없는 감촉과 길게 입고 갔을 때의 소재 좋은 점이 있습니다.
매달아 뒤털로 작성한 아이템에, 일본에서 옛날부터 친숙해져 온 감시 염색과 생활 염색으로 제품 염색을 베풀었습니다.
염색에 의해, 뒤모와 나일론 테이프의 소재감의 차이나 피리 첨부가 악센트가 되어 아이템에 깊이를 내고 있습니다.
감시 염색이란 감의 열매를 수확하고 3년 이상 숙성된 액을 사용하여 염색한 것, 생활 염색은 감시 염색을 한 것에 철분을 가지는 물로 매염 처리하는 것으로 검게 변화시키는 염색 기술입니다.
탄닌에는 방취·소취 효과나 내구력 강화나 방수 효과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 염색을 위해, 한점 한점 다른 표정으로 완성됩니다.소재감・색과 제품의 여러가지 부분이 입어 갈 때마다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염색도 가능합니다.
<SIZE>
Size M 허리: 78-83cm / 밑위: 31.5cm / 밑아래: 73cm / 둘레: 34cm / 밑단 폭: 23.5cm
Size L 허리: 84-89cm / 밑위: 32cm / 밑아래: 74cm / 둘레: 35.5cm / 밑단 폭: 24cm
<소재>
SHELL : 100% COTTON
30/8 LOOPWHEEL
GARMENT DYED
NULABEL [뉴라벨]
DESIGNER : 하마다 히로아키
2020년 가을 겨울 시즌부터 포트벨(Portvel)에서 뉴 라벨(NULABEL)로 브랜드명 변경.
뉴 라벨(NULABEL)은 일본의 캐주얼 브랜드.
다양한 필드에 적응해 현대의 생활을 단순하게 하는 기능적 웨어를 제작하는 것과,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나는 패션적 어프로치를 제안하고 있다.